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4일 원/달러 환율은 1142~1143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2.75원인 것을 감안하면 2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동안 달러화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물가지표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으로 위험이 고조되지 않는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한 이후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