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114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하락한 1139.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원 하락한 1139.5원에 개장해 장중 1130원대 중반까지 떨어지는 듯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좁혔고 113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이유는 달러화 약세가 지속된 영향이 크다. 또한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으로 위험이 고조되지 않은 점도 이날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51포인트(0.63%) 상승한 2334.2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