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40원대로 올라갔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원 상승한 114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2원 하락한 1135.5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 전환했다. 이후 114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다 장을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04포인트(0.60%) 상승한 2348.26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