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2.35원인 것을 감안하면 4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이고 트럼프발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의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스페인발 차량테러 소식과 뉴욕증시 하락 등의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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