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의 승리. 그리고 챔피언 '주먹' 하나로 한국을 제패한 사내가 있다.
바로 올해 나이 21살에 한국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슈퍼페더급 신예 김윤성(더원복싱, 9전 8승 6KO 1무) 선수이다.

광복절을 맞은 지난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 볼륨에서 더 뉴로드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F 한국권투연맹이 주관한 'KBF 슈퍼페더급 한국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되었다.
▲ ▲ KBF 슈퍼페더급 한국챔피언이 된 김윤성 선수(가운데)와 돈버는쇼핑 도매꾹 모영일 대표(왼쪽)가 승리를 자축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국내 도매 오픈 마켓으로, 6년 연속 온라인 B2B 1위 자리를 유지해온 도매꾹은 김윤성 선수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투지의 집념으로 승리를 이루어내는 '복싱 정신'이 지금의 도매꾹을 만든 불굴의 정신과 닮아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지난해부터 국내 최고 복싱장으로 불리는 더원복싱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신예들을 키워왔다.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는 "16년 전 불모지였던 도매 온라인 마켓을 일궈낸 도매꾹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복싱이라고 믿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비인기 종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종목이기에, 이럴 때 일 수록 복싱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앞으로도 김윤성 선수가 한국챔피언을 넘어 세계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도매꾹이 함께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영상은 돈버는쇼핑 도매꾹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성 선수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