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한국은행 부총재에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공식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20일 이같이 밝히고 "통화신용정책 입안 총괄 책임자로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윤면식 부총재는 1983년에 한은에 입행했으며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을 거쳐 2015년 3월부터 통화정책 담당 부총재보로 재임 중이다. 검정고시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 경영학 석사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총재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며, 지난 6월 장병화 전 부총재가 퇴임한 뒤 2개월간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