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는 인도 중앙은행이 2008년에 설립한 지불결제기관으로 자국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거래, 카드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비씨카드 국내전용 카드로 인도 내 결제 ▲인도 국내전용 카드로 한국 내 결제를 우선적으로 서비스 가능하도록 합의했다. 또 ▲비씨카드-NPCI 제휴카드 출시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의 협력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는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제가 고속 성장 중이지만 카드보급률은 30% 미만으로 카드결제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다. 비씨카드와 NPCI는 상호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을 제휴해 한 단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은 협약식에서 “비씨카드의 프로세싱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 내 유일한 결제 인프라 사업자인 NPCI와 제휴를 맺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지불결제 플랫폼 등을 활용해 양국의 지불결제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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