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지난 2분기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개선되며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7년 2분기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잠정)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1.25%로 전분기(1.38%)대비 0.13%포인트 개선됐다.
광주은행 총여신은 18조8000억원, 고정이하여신은 1000억원으로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 0.59%에 비해 0.02%포인트 개선됐고, 지난해 6월 말 0.68%보다 0.10%포인트 개선됐다.
광주은행 부실채권비율은 부산(1.24%), 제주(1.13%), 대구(1,05%), 전북(1.04%), 경남은행(0.90%) 등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았다. 부실채권비율(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은 고정이하여신/총여신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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