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214호)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청년일자리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제54차 광주고용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제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박 연구위원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사무직, 제조업 분야 등의 일자리는 700만개 감소하는 반면 컴퓨
터, 수학, 건축 관련 일자리는 200만개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일자리 동향은 ▲기존 직업의 고부가가치화 ▲직업 세분화·전문화 ▲융합형 직업 증가 ▲과학기술 기반 새로운 직업 탄생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정진철 조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제4차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년 역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는 ▲나동만 한국능력개발 연구위원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GIST 연구원장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책임연구위원 ▲표진구 (주)피피아이 부사장 ▲이상돈 사람인 HR 이사 ▲강수훈 (사)광주창업지원네트워크 사무처장 ▲공득조 GIST연구원 선임연구원 ▲조기홍 전남대 경영학과 학생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관심 있는 시민, 취업준비생, 학생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부로 하면 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최근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고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우려가 있어, 청년 유망 일자리 발굴 및 창출방향을 모색코자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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