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부동산대책 이후 규제대상을 벗어난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의 아파트로 반사이익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대책으로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앞으로 규제지역의 부동산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인천 중구 운남동의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에 포함되지 않아 전매가 자유로운 데다 우수한 교통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지하 1층~지상 25층, 19개동, 64~84㎡, 총 160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다. 전세대 중소형으로 이뤄져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데다 지역 내 민간이 참여한 첫 공공분양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1차계약금은 500만원, 발코니 무상확장, 중도금 무이자, 로열층 기준 3.3㎡당 900만원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공공분양보다 전매기간이 짧아 유리한 계약조건도 갖췄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제3연륙교 조기착공 계획으로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연말 개항 준비를 마친다. 터미널이 준공되면 상근인구가 1만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해 말 12만㎡ 규모의 제2공장을 세웠다. 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말 제3공장 준공으로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는 단지 내 영종초교와 국제고, 과학고, 하늘고 등이 있다. 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영종하늘도서관, 주민센터, 마트, 상업시설 등이 가깝다. 인천공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5분 안에 갈 수 있고 공항철도,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을 구축해 서울 및 주변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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