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2.26원인 것을 감안하면 7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동안 미국 잭슨홀 미팅에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통화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으며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졌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잭슨홀 미팅이 특별한 이슈 없이 지나간 가운데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역시 원/달러 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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