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사진=뉴스1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나들이하기 좋은 날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화창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온도는 전날보다 약 2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내륙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강릉 15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8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강릉 25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가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이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이다. 오존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으로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