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크리스틴 라가드 IMF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아담 포센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소장
기획재정부·한국은행·IMF(국제통화기금)·피터슨연구소(PIIE)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의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 국제 콘퍼런스 개회식이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인사말이 끝난 후 연설내용을 칭찬하자 함께 웃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인천 송도 녹색기후기금(GCF) 출범식 참석 이후 4년 만에 방한 한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 재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1945년 출범한 IMF 역사상 첫 여성 총재로 2011년 7월 IMF 총재직을 맡아 지난해 2월 연임했다.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콘퍼런스 개회식 이후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한국 교육시스템의 미래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를 찾아 청중으로 참석한 학생 150여명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