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9.6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 사이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달러화가 엔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또한 달러화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속에 12월 미국 금리인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강세를 반영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겠지만 엔화 약세와 뉴욕증시 상승, 안전자산 선호심리 완화 등을 고려했을 때 소폭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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