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7년 8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07%로 전월(0.06%)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0.10%) 및 지방평균(0.15%)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전월대비 광주(0.07% → 0.02%)는 0.05%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0.06% → 0.11%)은 0.05%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13억5000만원으로 전월(16억4000원)에 비해 2억9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8000만원)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2억7000만원) 및 제조업(-1억원)은 감소했다. 지역별 부도금액은 광주(-5억원)는 감소한 반면, 전남(2억1000만원)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는 없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