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제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2013년부터 세종학당재단과 진행 중인 한국어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우즈베키스탄·독일 등 전세계 58개국 174명의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우수 학습 외국인 중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참가해 ▲김치와 치즈 ▲서울과 제주도 ▲케이팝(K-POP)과 국악 등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이날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 참가자 3명에겐 ‘KB국민카드 우수상’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장려상’ 수상자 6명은 상장과 4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류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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