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퓨처나인(Future9)'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대표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기업설명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지난 19일 ‘퓨처나인(Future 9)’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9개 업체의 기업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퓨처나인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과 사업계획을 KB국민카드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공동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나인은 KB국민카드의 미래생활 혁신 선도 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 참가 업체의 비즈니스모델을 오는 11월까지 공동사업이 가능한 파일럿 테스트 수준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관계자·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와 쇼케이스를 개최, 초기 투자를 진행하고 사업 실행을 위한 마케팅 등 영업활동에 나선다.


퓨처나인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9개사의 소개 자료와 공동사업화 진행 현황 등은 퓨처나인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해 퓨처나인이 미래 생활의 변혁을 주도하고 금융사와 스타트업의 상생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