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상승한 11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원 오른 1133원에 강보합 개장해 장중 1140원 턱 밑까지 올랐으나 다시 상승폭을 줄였고 113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는 다소 완화됐으나 북한의 도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79포인트(0.74%) 하락한 2388.7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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