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중장기 경영전략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달말 1000억원을 증자하고 연말까지 약 1500억원까지 추가로 증자할 계획이다. 탄탄한 자본금을 기반으로 새로운 케이뱅크 2.0을 열겠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중장기 경영전략과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심 은행장은 "앞으로 더 좋은 혜택과 편리한 뱅킹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케이뱅크는 급변하는 ICT 환경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혜택의 대상을 극대화하고 더 편한 금융 환경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호 인터넷은행으로 출범한 케이뱅크는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계좌개설과 고객센터 운영 물론 대출실행, 예·적금상품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케이뱅크는 뱅크 온디맨드 (Bank On Demand) 모델을 선도해 고객의 맥락과 니즈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 소비를 제안할 계획이다. 온디맨드(On-Demand)는 수요(Demand)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소비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볼 수 있또록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며 “앞으로 고객이 한 사람 한 사람 진정 원하는 니즈를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혜택의 대상을 극대화 하며 선제적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