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하락으로 전환된 반면, 전남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하락으로 전환된 반면, 전남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2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9% 상승해 지난주(0.09%)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남, 강원(0.10%)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전남도 0.12% 상승해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은 광주와 전남의 명암이 엇갈렸다. 광주는 0.03% 하락해 지난주(0.05%)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고, 전남은 0.10% 상승해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지역 전세가격 상승률은 세종과 함께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남 전세시장은 가을철 이사수요로 나주와 순천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광주는 신규 입주아파트의 전세공급 영향으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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