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통한 금융영토 확장이라는 그룹의 신성장엔진도 맡는다. ▲글로벌 오피스 구축을 통한 운용경쟁력 강화 ▲해외운용사 인수에 따른 신규시장 진출 ▲대체투자분야 확대를 통한 우량자산 확보 등 글로벌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통적 강점을 가진 주식형펀드 운용 외에도 채권형·금융공학·ETF·부동산·SOC·PEF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춘 아시아 유일의 자산운용사다. 지난 4월 말 기준 전세계 12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약 114조원을 운용 중이며 이 가운데 해외 현지 운용 AUM은 24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2003년 홍콩법인 설립으로 해외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5년 국내 금융사 최초 해외펀드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출시해 고객의 해외 분산투자에 기여했다. 이후에도 인도·영국·미국·브라질법인을 차례로 출범했으며 2008년에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역외펀드(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제공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만 현지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캐나다와 호주 ETF 전문 자산운용사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해외 현지법인 11개와 사무소 2곳 등 12개 국가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고객의 평안한 노후준비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체투자분야에서도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투자자산을 제공한다. 2004년 국내 최초 PEF와 부동산펀드를 선보인 뒤 2009년 업계 최초로 해외투자 인프라펀드(SOC)를 출시했다. 이후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 2011년 세계 최고 스포츠용품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타이틀리스트를 보유한 아쿠시네트를 인수하며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세계 1위 브랜드를 인수한 기념비적인 사례를 남겼다.
부동산펀드에서도 국내 오피스빌딩 투자를 주도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투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2006년 중국 상하이 푸동 미래에셋타워를 시작으로 브라질·미국·호주 등지의 부동산에 투자 중이며 다양한 지역의 랜드마크 오피스빌딩과 호텔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최근에는 기관 투자자 전유물로 여겨졌던 해외부동산을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공모펀드로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랜 기간 축적된 성공적인 해외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저금리·저성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