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면 수도권에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주요 건설사들이 실수요가 풍부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총 56개단지·4만6445가구(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3만220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서울·수도권 물량은 9월의 6790가구에서 2만222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다. 서울은 투기과열지구지정에도 풍부한 실수요에 힘입어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도별로 일반분양가구 수를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1만2782가구(23곳, 39.8%)로 가장 많고 Δ서울 6885가구(13곳, 21.3%) Δ부산 3729가구(7곳, 11.6%) Δ광주 2797가구(3곳, 8.7%) Δ전남 2048가구(2곳, 6.4%) 순으로 많다.
서울에선 현대산업개발이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개발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한화건설도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공급한다.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에선 동원개발이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