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선, 뉴욕포스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1일 밤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의 만달레이베이 호텔과 인접한 ‘루트91 하비스트’ 컨트리음악 콘서트 현장에서 총격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즉각 출동, 만달레이베이 인근과 주변에서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중 이라고 밝혔다.
경찰관 등 여러 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뉴스3LV는 사상자 수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지만 병원 관계자를 통해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는 증언이 나왔다.
현장의 목격자들이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관중이 콘서트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여러차례 총성이 들리고 공연은 중단됐다.
용의자는 아직 현장에 있으며 붙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격 직후 만달레이베이 호텔이 즉각 봉쇄됐다. 용의자가 호텔 내부에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공식 확인된 정보는 아니다.
라스베이거스 소재 매캐런 국제공항에서는 총격 이후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