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는 정부가 지난해 2월 도입한 상품으로 해외 상장주식 및 ETF(상장지수펀드)에 60% 이상 투자하면 해외주식의 매매와 평가, 환차익에 대한 배당소득세가 최대 10년간 비과세(이자·배당소득 등은 과세)되는 상품이다. 올 연말까지 신규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자격 제한없이 3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신규고객(비과세 해외주식형 계좌 미보유 고객)이 개좌개설과 동시에 1000만원 이상 한도를 설정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여행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비과세 해외주식형 계좌에 일정금액 이상 펀드 납입 또는 ETF 매매 시 추첨을 통해 1만원부터 3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한다. 500만원 이상 펀드 납입 및 ETF 매매 시에는 100만원 여행상품권(1명)과 30만원 상당 여행용 캐리어
(2명)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모든 혜택은 중복적용이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한도 증액 및 비과세 신규가입이 불가하다”면서 “적은 금액이라도 비과세 해외주식형 계좌를 만들어 놓고 추후 납입을 해도 혜택은 유효하므로 제도가 일몰되기 전에 일단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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