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원 상승한 1135.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원 내린 1134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고 장 마감 직전 강보합 수준으로 내려와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뉴욕증시와 국내증시의 상승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 전망이 우세했지만 전날 급락분에 대한 레벨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4.35포인트(1.00%) 상승한 2458.16을 기록,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동반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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