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중흥건설이 광주 최대 규모의 아파트 ‘광주 그랜드센트럴’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3일 ‘광주 그랜드센트럴’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구도심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광주 동구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광주 그랜드센트럴’ 견본주택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
계림8구역 493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들어설 광주 그랜트 센트럴은 호반·중흥건설 컨소시엄으로 형태로 추진되며 지하 2층~지상 34층 19개 동, 총 2336가구(조합원 포함)의 대단지다. 일반에는 전용면적 59~119㎡의 1739가구가 공급된다. ‘광주 그랜드센트럴’ 등 인근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광주 동구는 총 1만여 가구의 브래드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먼저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풍부한 교통, 교육,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를 꼽을 수 있다.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남로4·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중흥초, 수창초, 충장중, 광주고, 조선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이 가깝고 법원, 동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규모에 걸맞게 중앙 테마광장, 조경 공간 등 쾌적한 아파트로도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입주민 회의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타입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4베이-4룸(일부세대 제외)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맞통풍 판상형구조(타입별 상이)가 적용된다.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으로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무엇보다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 현재 분양승인 전으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가 예상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8일이며, 계약 기간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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