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현안은 ▲섬의 가치 제고와 섬 지역 생활 여건 개선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과 지정국도 지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국제공항 경유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섬의 가치 제고와 섬 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과 소요예산의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섬의 날', '연륙후 10년 경과, 10인 미만' 섬개발, 생필품 운송비 지원을 위한 도서개발촉진법 개정과 생필품 운송비(연 11억원), 병원선 유류비(연 13억원), 헬기착륙장(3년, 64억원)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국가산단을 잇는 이순신대교의 체계적 관리와 지자체 부담 경감을 위해 국도 승격과 지정국도 지정을 건의했으며, 무안국제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가 무안공항을 경유하도록 조기 노선결정과 2020년까지 완공도 요구했다.
아울러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계획 변경을 통해 정부 선투자금(3846억원) 상환 면제와 박람회 재단 운영예산(2018년 28억원) 지원을 유지해 줄 것도 요구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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