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타이타닉>은 비극 속에서 피어난 사람들의 희생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라며 “죽음의 순간 모든 사람은 평범하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그렸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뮤지컬 <타이타닉>이 2018~19 시즌 브로드웨이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작품의 최종 목표가 토니상 베스트 리바이벌 상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릭 셰퍼 연출은 작품의 관람 포인트로 ‘멀티-롤(Multi-Role)’을 꼽았다. 최대 다섯 개의 멀티 역할을 맡는 배우들은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사람들을 표현한다. 에릭 셰퍼는 “의상 전환은 불과 30초만에 이뤄지는데 단순히 역할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몸의 자태와 행동이 바뀐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타이타닉>은 11월 10일 한국에서 초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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