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보험료 카드납입과 관련해 소비자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원장은 30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료 카드결제와 관련해 "소비자들이 보험료를 더 많이 내지 않도록 협의체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험사와 카드사가 비용을 어떻게 부담하느냐가 문제인데 지금 현재 업계와 협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41개 보험사 중 31개사(75.6%)가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보험사가 제휴 카드사에 한해 허용하는 형편이다.
보험사들은 수수료를 문제로 보험료 카드납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보험료 카드납부 시 보험사가 결국 보험료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보험사와 카드사가 비용을 어떻게 부담하느냐가 문제인데 지금 현재 업계와 협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41개 보험사 중 31개사(75.6%)가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보험사가 제휴 카드사에 한해 허용하는 형편이다.
보험사들은 수수료를 문제로 보험료 카드납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보험료 카드납부 시 보험사가 결국 보험료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보험회사 및 관련 금융협회,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달 첫 회의를 개최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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