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5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낫다.

특히 광주 광산구, 남·서구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 2, 3위를 기록했다.

10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해 지난주(0.04%)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대구(0.03%), 대전(0.02%), 부산(-0.01%), 울산(-0.03%) 등 5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8%), 남구(0.07%)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광산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편으로 매매가 상승세 계속되며 최근 한전공대 설립 이야기 확산,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본격 추진 등으로 가격 소폭 오르는 분위기다. 남구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역 내 학교 및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선호도 높은 지역이며 학원 인프라가 잘 갖춰진 봉선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광산구, 남·서구(0.05%)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 2, 3위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