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은 전국 최고를 기록해 농도 전남의 자존심은 지켰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벼 재배면적은 4988㏊로 전년 5191㏊보다 3.9% 감소했다. 쌀 생산량은 2만5418톤(0.6%)으로 전년 2만6431톤보다 3.8% 줄어들었다.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은 16만1442㏊로 전년 16만6444㏊보다 3.0% 감소했다. 쌀 생산량은 82만7162톤(20.8%)으로 전년 84만6236톤보다 2.3%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은 경지면적 감소, 정부의 쌀 적정생산유도 정책에 의한 타 작물 전환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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