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전분기보다 개선되며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7년 3분기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총여신은 18조9000억원, 고정이하여신 여신은 1000억원으로 부실채권비율은 0.53%로 집계뙜다.
이는 전분기 부실채권비율 0.57%, 전년 같은 달 0.69%보다 0.04%, 0.16%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이며 지방은행 평균 부실채권비율 0.97%를 밑돌았다.
특히 제주(1.17%), 부산(1.15%), 경남(1.10%), 대구(0.90%), 전북(0.89%) 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부실채권비율을 보였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지속에 따른 신규 부실 감소 및 부실채권 정리노력에 힘입어 부실채권비율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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