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는 정책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일반 은행상품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 주택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책상품은 강화된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투기지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무주택 서민의 주택구입을 돕기 위한 정책대출상품은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주거안정주택구입자금 ▲공유형모기지 등 4가지다.
상품별 자격조건에만 해당되면 전국 어디서든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대출한도가 가장 높은 상품(3억원)이다.
청약조정지역에선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가 10%포인트씩 깎여 각각 60%와 50%가 적용되는데 정부가 정한 서민 실수요자 기준에 부합할 때만 LTV 70%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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