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5.5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낮은 물가를 우려하자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지고 최근 원화 강세에 대한 정책당국의 경계감이 높아진 만큼 하락폭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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