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0포인트(2.04%) 상승한 79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4912만주로, 거래대금은 7조65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80억원, 61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395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인터넷, 통신방송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의료정밀기기가 2%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음식료담배, 화학, 금속,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반도체, 비금속, 운송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한 펄어비스가 6% 이상 올랐고 코미팜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로 14% 이상 올랐다. 신라젠, 바이로메드, 휴젤, SKC코오롱PI, 에이치엘비, CJ E&M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솔브레인이 4% 넘는 하락률을 보였고 포스코켐텍, 원익IPS, 인터플렉스는 1%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82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1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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