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08% 떨어진 26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도 전장 대비 1.44% 떨어졌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코스피의 하락은 모간스탠리가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린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모간스탠리는 메모리 가격이 고점을 찍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내년 초에는 공급과잉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낮췄다.
한편 외국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도 규모는 3300억원으로 지난 8월11일 이후 최대규모다. 매도창구 상위권에서는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CS증권 등이 자리하며 외국계 매도세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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