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CJ 주가 상승률은 주요 지주회사 커버리지에서 가장 부진했다"며 "향후 센티멘트 개선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양 애널리스트는 "주요 상장 자회사인 CJ E&M이 스튜디오드래곤 상장 성공으로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했다"며 "CJ제일제당은 이익모멘텀이 둔화됐던 올해와 달리 2018년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비상장 자회사인 올리브네트웍스 성장성을 재확인했다"며 "3분기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37% 증가한 5038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만 73개점을 신규 출점해 매장수는 1011개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5%를 넘어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내년 순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으로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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