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원 하락한 1086.4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원 내린 1088원에 개장해 장 후반 1084원 근처로 떨어졌다가 장 마감 때 하락폭을 좁혔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해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방 압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통화위원회 이벤트가 소멸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96포인트(0.04%) 하락한 2475.4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