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8포인트(2.11%) 상승한 787.7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7200만주로, 거래대금은 6조81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55억원, 57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301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5% 넘게 올랐고 통신장비, 운송장비, 부품,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가 2%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운송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 대형주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티슈진, 바이로메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SK머티리얼즈는 실적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의 분석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다.
반면 상승세였던 신라젠은 하락 전환해 2% 가까이 떨어졌고 SKC코오롱PI, 스튜디오드래곤, 인터플렉스, 제일홀딩스 등도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광케이블 생산업체인 대한광통신이 초고속 통신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4% 가까이 올랐고 파나진은 새로운 분자진단 플랫폼 특허 출원 소식에 힘입어 23%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5개를 포함해 74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7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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