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지난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주 대비 0.59달러 하락한 배럴당 58.3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국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주보다 0.13달러 밀린 60.80달러에 거래됐다. 중동산두바이유 역시 0.82달러 빠진 60.8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은 지난달 30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결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OPEC 회원국,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이 모여 하루 180만배럴 감산 합의를 내년 12월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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