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오른 1088.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원 내린 1086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리스크 경계심을 계기로 역송금이 진행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