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6.2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 미국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점이 경기 낙관론과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긴축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뉴욕증시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가 다시 완화돼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다만 전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