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9원 상승한 1093.7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7원 오른 1087.5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고 109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데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3400억원가량 순매도 한 것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5.75포인트(1.42%) 하락한 2474.37에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