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광주지역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특·광역시 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아파트 세입자들 월세부담이 타 지역에 비해 크다는 의미다.
광주·전남 아파트 세입자들 월세부담이 타 지역에 비해 크다는 의미다.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10월 전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 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2%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5.4%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대전(5.1%), 울산(5.0%), 인천(4.8%), 부산·세종(4.7%), 대구(4.5%) 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연립다세대주택은 7.9%로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단독주택은 10.3% 전월과 동일했으나 세종(9.8%), 인천(9.7%), 대구(9.3%), 울산(9.1%), 대전(8.7%), 부산(7.7%) 등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7%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7.5%로 전월보다 0.1% 하락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전환율을 기록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은 9.2%로 전월보다 0.5%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9.3%로 전월에 비해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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