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투자 열기가 뜨겁다. 블룸버그통신이 우리나라를 비트코인의 ‘그라운드 제로’(폭팔의 중심)로 지목할 정도다.
지난 7일 오전 시민들은 서울의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비트코인이 장중 2100만원을 호가하며 최고치에 올라서다. 지난달 800만원대에 거래했던 것과 비교해 162%나 오른 수치다.

하지만 이날 오후 비트코인은 급락세를 보이며 1600만원까지 떨어져 투자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루사이 롤러코스터를 탄 투자자들은 여기저기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자칫 하루사이에 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다. 반짝이는 비트코인을 좇아 모험투자하기보다 안정된 투자전략을 펼치길 바란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18호(2017년 12월13~1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