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41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2억원, 32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4억181만주, 거래대금은 5조3229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비금속광물이 3% 이상 하락했고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은 2%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은행 등도 약세였다. 반면 전기·전자가 2% 넘게 올랐고 의약품도 강세 마감했다.
이날 신규상장된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BGF리테일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BGF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BGF리테일이 사업회사인 BGF리테일과 지주회사인 BGF로 분할하고 재상장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등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였다, 하나금융지주는 올 4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힘입어 0.5% 이상 올랐다.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아시아 6개국에서 올해의 '구글 플레이 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2% 가까이 상승했다. LG생활건강, 아모레G, LG등도 강세였다.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KT&G. SK텔레콤은 2% 이상 하락했고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194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14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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