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고객품질대상은 LH의 주택에 대한 고객신뢰와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하자가 집중되는 입주 초기단계에 신속 처리여부를 입주자가 직접 확인해 평가한다. 입주지정 기간 종료 후 1개월 시점에 하자 처리 결과를 평가받게 되며 하자 처리율 및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 심시 고객만족도를 측정한다.
LH는 직접 올해 입주한 총 25곳의 아파트 단지에 대해 하자처리 여부 및 친절도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유·무선통화로 확인해 조사했으며 고객품질평가 결과 품질 및 하자관리가 우수한 상위 업체를 대상으로 종합심사 결과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같은 심사과정을 거친 한진중공업의 시흥 목감 A3블록 아파트는 100점 만점에 96.05점을 기록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LH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시 입찰심사(PQ)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돼 수주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한진중공업의 고객만족주의 철학이 입주민들에게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한진중공업은 품질과 고객만족에 대한 가치를 변함없이 추구해 아파트 시공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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