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마감 기한이 코앞에 닥쳐도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보고도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허둥대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애써 시작하고도 어려운 일은 최대한 뒤로 미룬다. 그리고 무작정 기다린다. 바로 ‘집중’의 순간을.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일을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다. 한두번이면 웃어 넘길 수 있지만 일상이 되면 절대로 웃어넘길 수 없다. 남들이 한시간이면 끝낼 일을 열시간씩 해야 하는 삶을 상상해 보면 더욱 그렇다.
베스트셀러인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과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등으로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이 이번에는 우리 안의 ‘숨은 집중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에서 저자 샘 혼은 집중력은 나의 T.I.M.E.(생각Thoughts, 관심Interest, 순간Moments, 감정Emotions)를 무엇에 또 누구에게 쏟을지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요컨대 집중력은 어느 순간 기적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 ‘완벽한 몰입’의 순간을 한 번씩은 경험했다고 말한다. 일이나 공부 같은 과업이 아니더라도 게임이나 운동을 할 때,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주변을 전부 잊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지게 되는 순간이 바로 ‘몰입’이라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이 몰입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데리고 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다.
저자는 총 일곱개의 트랙을 따라가며 집중을 정의하고 어떻게 하면 집중해 일을 처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집중하지 못한 이유를 우리 내면에서 찾아보고 일생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보내기도 한다. 이 책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갖고 ‘행동’하면서 읽는 것을 권한다. 산만한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5분 두뇌 훈련, 넓게 퍼진 시야를 좁혀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 마음에 막대기를 끼워 넣어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 훈련, 원치 않는 생각을 교체, 재해석, 삭제해 바로잡는 훈련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중 수행 연습을 여럿 소개하고 있으므로 하루 5분 정도 몸소 실천해 보면 달라지는 하루하루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가 꿈꾸는 것은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전부 가능하다. 어디에 초점을 맞춰 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할지 선택하기만 한다면.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좋아질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의 변화는 내일의 꿈을, 내일의 변화는 모레의 꿈을 실현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이 책은 기꺼이 당신의 조력자가 돼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샘 혼 지음|이상원 옮김| 갈매나무 펴냄|값 1만4000원 베스트셀러인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과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등으로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이 이번에는 우리 안의 ‘숨은 집중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에서 저자 샘 혼은 집중력은 나의 T.I.M.E.(생각Thoughts, 관심Interest, 순간Moments, 감정Emotions)를 무엇에 또 누구에게 쏟을지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요컨대 집중력은 어느 순간 기적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 ‘완벽한 몰입’의 순간을 한 번씩은 경험했다고 말한다. 일이나 공부 같은 과업이 아니더라도 게임이나 운동을 할 때,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주변을 전부 잊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지게 되는 순간이 바로 ‘몰입’이라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이 몰입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데리고 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다.
저자는 총 일곱개의 트랙을 따라가며 집중을 정의하고 어떻게 하면 집중해 일을 처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집중하지 못한 이유를 우리 내면에서 찾아보고 일생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보내기도 한다. 이 책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갖고 ‘행동’하면서 읽는 것을 권한다. 산만한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5분 두뇌 훈련, 넓게 퍼진 시야를 좁혀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 마음에 막대기를 끼워 넣어 생각의 흐름을 바꾸는 훈련, 원치 않는 생각을 교체, 재해석, 삭제해 바로잡는 훈련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중 수행 연습을 여럿 소개하고 있으므로 하루 5분 정도 몸소 실천해 보면 달라지는 하루하루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가 꿈꾸는 것은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전부 가능하다. 어디에 초점을 맞춰 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할지 선택하기만 한다면.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좋아질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의 변화는 내일의 꿈을, 내일의 변화는 모레의 꿈을 실현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이 책은 기꺼이 당신의 조력자가 돼 당신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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