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윤난실을 드립니다>는 노동운동가로, 시의원으로, 사회운동가로 활동한 저자의 삶이 '변하지 않는 정신을 지키기 위한 변화의 이력'이었음을 기록한다.
윤 전 센터장은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함께 지난 2013년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세우면서부터 5년여간 광산구를 주민들과 마을공동체운동과 주민자치활동을 펼쳐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제 1부 '의정일기'에는 광주광역시 시의원활동기간의 의정일기를 통해 지역정치인으로 고민을 담았다. 제 2부에서는 사회운동가 홍세화, 인권운동가 박래군, 정치학자 손호철, 환경운동가 한재각씨 등과 함께 진행한 '진보콘서트' 인터뷰를 실어 진보정치인으로서 걸어왔던 모색을 담았다.
3부 '공익활동지원센터'의 활동과, 4부 '즉문즉답'에서는 국내 대표적 정치학자로 정치발전소학교장 박상훈씨와 지역 언론인 전라도닷컴 황풍년 발행인이 나섰다.
한편 윤난실씨는 내년 6·13지방선거에 광산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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