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방송될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는 겨울에 즐기기 좋은 주말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사진=마운틴TV
그 첫 번째 코스는 겨울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 남이섬이다. 남이섬은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과 함께 강원도의 낭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주말 여행지로 좋은 곳이다.

남이섬은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지만 방송에서는 도예와 트리고(treego) 체험을 동시에 즐겨 남이섬의 반전 매력을 만나 볼 것을 추천한다. 트리고(treego)는 유럽형 숲체험시설로 와이어로프와 플랫폼으로 연결된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짚라인, 트램폴린, 나무터널, 흔들 그네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그리고 두 번째 코스로 춘천의 명산 대룡산에 올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룡산은 해발 899m로 산행을 시작한 지 2시간여 만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어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춘천 시내의 모습은 산행으로 쌓인 피로를 날려주기에 충분하다.

대룡산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한 추천 코스로는 고은리 방향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해 산림욕장을 거쳐 정상에 오른 후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총 6.8km이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여행 코스는 12월17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